이번주 토요일날 천렵은 어떨까요?임도고 뭐고 무조건 철원으로 간다면.....
다음주부터는 달님의 출산준비땀시 영 꽝이고.. 정관도 없을듯하고 하니 그냥 혹시 열릴 밤하늘을 대비해서 간단한 장비나 들고서 가보렵니다.
비가오면 또 차안에서 차숙을 각오하고서리~~~
지난주에 차뒤에 실어놓은 어항과 특수주문떡밥(?_이 상하기 일보직전입니다.
날좋으면 별보고 괴기꿔먹고 날안좋으면 개울안의 물괴기보고 끓여먹고...
이런저런 사연탓으로 못뵌 회원님들 용안을 뵈올수 있도록 해주시와요!
다음주부터는 달님의 출산준비땀시 영 꽝이고.. 정관도 없을듯하고 하니 그냥 혹시 열릴 밤하늘을 대비해서 간단한 장비나 들고서 가보렵니다.
비가오면 또 차안에서 차숙을 각오하고서리~~~
지난주에 차뒤에 실어놓은 어항과 특수주문떡밥(?_이 상하기 일보직전입니다.
날좋으면 별보고 괴기꿔먹고 날안좋으면 개울안의 물괴기보고 끓여먹고...
이런저런 사연탓으로 못뵌 회원님들 용안을 뵈올수 있도록 해주시와요!
무조건 갑니다. 철원으로...
트렁크의 페트소주와 컵라면이 아직 그대로 있습니다
별도보고
매운탕도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