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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천문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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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늘이 썩 괸찮아서 조퇴를 하고
계방산으로 향하였습니다.

강원도에 폭설이내렸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이 하늘을 놓치기 싫어출발하였고
둔내를 지나자마자 고속도로에는 재설작업으로인해 모래투성이였습니다.

겨울철 별자리를 촬영하기위한 목적이였으므로 저녁 8시경에 도착해서
달이지는 10시 까지 잠을 청하였습니다.
(운두령 오르는것이.. 좀 버거웠습니다.. 재설작업을 했지만.. 그래도,, ㅡ.ㅡ;)
운두령에서 오리온자리를 촬영하기위해 동남쪽하늘을 본 순간 거슬리는 광해가 올라오고있더군여.
아직 남중전 이였지만 test 촬영을 위해 첫 노출을 주었고  재 촬영을 위해 두번째 노출을 주는순간
펜탁스 67이 얼어버리더군여..

손가락 동상걸리는줄알았습니다..
옷을 몇겹을 껴입고 갔는데도 너무추워서.. 어쩔수 없이
철수 했지만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그나마 하늘이 괸찮다는 계방산 하늘도 이제 점점 밝아지고있습니다..
어디로 가야하나요..

회사에서 지금퇴근했습니다.. 어제 조퇴했다고 오늘은 .. 늦게까지..ㅜ.ㅜ;
피곤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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