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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천문동호회

조회 수 1047 추천 수 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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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날씨가 맑아 11시경 쌍안경을 들고 밖에 나갔습니다
>순찰돌던 경찰차가 수상쩍단 듯 계속 저를 쳐다보다가 뭐가 있느냐고 묻더군요
>
>밝게 빛나는 목성과 그의 위성을 보다가 바로 아래 눈에 띄는 별무리...
>저게 뭘까?
>주변을 살펴보니 쌍둥이자리가 있어서, 그렇담 게자리인가?
>집에 들어와서 찾아보니 M44 프레세페 성단이었습니다.
>이 뿌듯함을 표현해야겠는데... 동호회 가입한지 4개월이 되었는데 너무 늦은건가요?


은정씨는 참 좋은동네에서 사나봐요  내가사는 이 곳은 시골인데도 아파트가 너무많아
별을 잘 관찰할수가 없어요 주위가 너무 밝고 안개가 자주껴서 관찰이 잘안되요.
은정씨는 동호회에 가입한지 4개월밖에 안됐는데 아주 빠르네요  열정이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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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 울을까 웃을까? 마음먹기 나름, 그리고 상품의 여왕탄생. 102mm 의 주인공은 홍두희 2003.08.2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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