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다녀온 번개관측
여러날 여행으로 푹~쉴려고 했는데
은정씨전화  별보러가자 한참 망설임에 그래가자.
이리저리 전화하고 연락해서 관측성공.
장소도 멀지않고 일찍감치 출발 청평으로해서 설악으로 중미산도착.
사계절중 5월에 자연을 보고있느라면 마음이 편안하고 .풍요롭고 행복합니다.
처음에는 구름이 조금낀듯해서 관측조건이 안좋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날씨가 맑아져 모처럼 많은 별자리를 볼수있었습니다. 땅군자리.뱀자리
전갈자리.여름에별자리 그리고 내 망원경으로는 처음으로 목성과 토성
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옷을 부실하게입어 너무너무 추워 1시반경에
철수  그래도 마음뿌듯합니다.

정님씨 미안해서 어쩌나.
우리만 많은별을 관측해서.
미~안~해~용.....
약~오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