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집에 가서 맨손으로 가긴 머해서,
DSI랑 카메라랑 카메라 삼각대만 가져갈까 봅니다. 혹쉬, 제 R200+적도의를 사랑하시는 분이 온다면, 그것도 들고 가야겟지요~~~
오늘은 걍 광시야 풍경만 좀 찍고, 눈 동냥 좀 해야 겠슴다...^^
열분~ 양평 아지트로 가실래요?

한사장님 감사드립니다.오늘 한사장님 소개로 한분이 왔다 갔습니다.
이렇게 한가지씩 나아지고 있습니다.오늘 정확하게 141그릇을 팔았습니다.
객단가가 싸기 때문에 매출은 미미하지만 그래도 200그릇 이상을 팔게되면 현상유지는 가능합니다.
점점 나아지는 가게가 되고 있어요.회원님들의 염려와 배려 덕분인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회원님들게 감사드리고 최대한 빨리 관측회에 참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