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스타파티 즐거우셨죠?
전 어제 출발해서 그 막힌다는 마성터널, 용인을 지나서 호법에서 중부로 갈아탔는데...
집사람이 아프답니다.
감기 + 몸살에 파스를 덕지덕지 붙였었는데 가자고 서둘더니 그 즈음에서 GG를 치네요.
결국 음성을 목전에 두고 안성으로 들어가서 차 돌렸습니다.
차를 돌리는데 "진천" 방향 이정표가 보이더군요.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그래도 한호진님께 실어보낸 저희 여직원으로부터 "회장님이 별 보여주셨어요." 라는 문자를 받았을땐 기분이 좋더군요.
더구나 집에 돌아와 보니 아들녀석 침대가 도착 해 있더군요.
그 밤에 기존에 낡은 침대 분해해서 내다버리고 새 침대 조립하느라 땀 빼고...
폐기물 처리를 부탁하려 경비실에 들렀더니 택배가 와 있네요.
해외 주문한 MPCC입니다.
UPS인데 최종 배송은 대한통운이 하는군요. ^^;;
약간의 위로가... ^^
전 어제 출발해서 그 막힌다는 마성터널, 용인을 지나서 호법에서 중부로 갈아탔는데...
집사람이 아프답니다.
감기 + 몸살에 파스를 덕지덕지 붙였었는데 가자고 서둘더니 그 즈음에서 GG를 치네요.
결국 음성을 목전에 두고 안성으로 들어가서 차 돌렸습니다.
차를 돌리는데 "진천" 방향 이정표가 보이더군요.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그래도 한호진님께 실어보낸 저희 여직원으로부터 "회장님이 별 보여주셨어요." 라는 문자를 받았을땐 기분이 좋더군요.
더구나 집에 돌아와 보니 아들녀석 침대가 도착 해 있더군요.
그 밤에 기존에 낡은 침대 분해해서 내다버리고 새 침대 조립하느라 땀 빼고...
폐기물 처리를 부탁하려 경비실에 들렀더니 택배가 와 있네요.
해외 주문한 MPCC입니다.
UPS인데 최종 배송은 대한통운이 하는군요. ^^;;
약간의 위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