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 이제 일어났습니다. ^^;
끝나자마자 휘~잉 달려가다보니 이수진님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시간 맞추어서 수진님을 만나, 늘 먹던 5천원짜리 배가 터지게 먹고(이러면 안되는데...ㅡㅡ;)
도착하니 9시 조금 넘었습니다.
정말 분주하게 준비하고 극축을 맞추고 있는 시간이 9시 40분경이 됩니다.
하늘은... 구름은 없으나 약간 부~연 그런하늘입니다. 까만색의 하늘이 아닌군요. ㅠ.ㅠ
그래도 왔으니 찍기로합니다.
남쪽에는 긴 구름대가 지나가고 있어 마녀얼굴좀 패주려했는데 포기해야겠습니다. ㅠ.ㅠ
고민끝에 그냥 e-160 을 걸었는데 마땅히 떠어르는 대상이 없어
할수 없이 확간 맞지않는 심장으로 향했습니다. 크기도 방향도 맞지않아 어정쩡한 화각이 됐지만
새로 중심 맞추기 싫어 그냥 찍었습니다.
새벽 1시가 넘었는데 전화가 옵니다. 워크샾 중이신(술과 함께 ㅋㅋ) 윤석호 선생님의 안부전화입니다.
야심한 시각 조금 무서워질라했는데... 용기가 솟아오릅니다. ^^
이수진님은 의외로 새로 구입한 C8 을 들고 나오셨습니다.
테스트삼아 들고 나왔다고 하시는데 광축도 새로 맞추고 했지만
아무래도 사진용 경통으로는 MT-160 만 못하다는 결론을 내리시는듯 했습니다.
뒤늦게 FD300으로 한놈 패주시더군요.. ^^
혼자 갔으면 아마도 좀 더 일찍 돌아왔을 것인데...
수진님이 지켜주셔서 그런지 "시마이합시다" 하는시간이 4시 넘어가더군요.
쌀때는 잽싸게... 집에 5시반에 들어와 살곰살곰... ㅋㅋ
끝나자마자 휘~잉 달려가다보니 이수진님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시간 맞추어서 수진님을 만나, 늘 먹던 5천원짜리 배가 터지게 먹고(이러면 안되는데...ㅡㅡ;)
도착하니 9시 조금 넘었습니다.
정말 분주하게 준비하고 극축을 맞추고 있는 시간이 9시 40분경이 됩니다.
하늘은... 구름은 없으나 약간 부~연 그런하늘입니다. 까만색의 하늘이 아닌군요. ㅠ.ㅠ
그래도 왔으니 찍기로합니다.
남쪽에는 긴 구름대가 지나가고 있어 마녀얼굴좀 패주려했는데 포기해야겠습니다. ㅠ.ㅠ
고민끝에 그냥 e-160 을 걸었는데 마땅히 떠어르는 대상이 없어
할수 없이 확간 맞지않는 심장으로 향했습니다. 크기도 방향도 맞지않아 어정쩡한 화각이 됐지만
새로 중심 맞추기 싫어 그냥 찍었습니다.
새벽 1시가 넘었는데 전화가 옵니다. 워크샾 중이신(술과 함께 ㅋㅋ) 윤석호 선생님의 안부전화입니다.
야심한 시각 조금 무서워질라했는데... 용기가 솟아오릅니다. ^^
이수진님은 의외로 새로 구입한 C8 을 들고 나오셨습니다.
테스트삼아 들고 나왔다고 하시는데 광축도 새로 맞추고 했지만
아무래도 사진용 경통으로는 MT-160 만 못하다는 결론을 내리시는듯 했습니다.
뒤늦게 FD300으로 한놈 패주시더군요.. ^^
혼자 갔으면 아마도 좀 더 일찍 돌아왔을 것인데...
수진님이 지켜주셔서 그런지 "시마이합시다" 하는시간이 4시 넘어가더군요.
쌀때는 잽싸게... 집에 5시반에 들어와 살곰살곰... ㅋㅋ
잘다녀오셨군요
저도 금주말 기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