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싸움을 해야하는데 미리 편짜야 하지 않나요?
예전 소핵교 댕기던 시절 아랫동네와 365일 패싸움을 했습니다.
어떤때는 깨밭에서 어떤때는 밭고랑에서...
특히나 겨울에 연날리기하면서 연줄 끊어먹기할때 마무리는 늘 패싸움였죠.
그러다가 어느날 눈싸움을 하던 도중 날아온 눈덩이에 이마를 맞았는데 별이 마구마구 보이더군요.
잠시후 말머리보다도 더,장미성운보다도 더 빨간 뭔가가 주르륵...
알고봤더니 그넘들이 눈속에 짱돌을 넣었던겁니다.
그넘?
뽀샾의 selective color 기능을 사용한것처럼 색감조절을 해주었습니다.
눈주변은 검정과 파랑색을 조합해주었고...
코아래엔 빨간색을 이용하여 두줄기 화구흔적이 남도록 하였으며, 입술역시 ccd에 굵은 스크러치처럼
얕으나마 분리해주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어려서부터 별과 관련된 삶을 살았단...ㅋㅋㅋㅋㅋ
별도보고,뽀샾도 하고...
내일은 눈속에 돌넣으면 윗글처럼 만들어 드립지요.^^
의왕에서 1시쯤 출발할 예정이며 1자리정도 여유 됩니다.
나머지자리엔 장비며....차미슬이며...매운 닭의발등등...꽉 차지 싶습니다.히힛~
왜??? 회장님은 늘 정관때면 입가심만 하고 음주가무를 못하게 하는건지...쩝...
예전 소핵교 댕기던 시절 아랫동네와 365일 패싸움을 했습니다.
어떤때는 깨밭에서 어떤때는 밭고랑에서...
특히나 겨울에 연날리기하면서 연줄 끊어먹기할때 마무리는 늘 패싸움였죠.
그러다가 어느날 눈싸움을 하던 도중 날아온 눈덩이에 이마를 맞았는데 별이 마구마구 보이더군요.
잠시후 말머리보다도 더,장미성운보다도 더 빨간 뭔가가 주르륵...
알고봤더니 그넘들이 눈속에 짱돌을 넣었던겁니다.
그넘?
뽀샾의 selective color 기능을 사용한것처럼 색감조절을 해주었습니다.
눈주변은 검정과 파랑색을 조합해주었고...
코아래엔 빨간색을 이용하여 두줄기 화구흔적이 남도록 하였으며, 입술역시 ccd에 굵은 스크러치처럼
얕으나마 분리해주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어려서부터 별과 관련된 삶을 살았단...ㅋㅋㅋㅋㅋ
별도보고,뽀샾도 하고...
내일은 눈속에 돌넣으면 윗글처럼 만들어 드립지요.^^
의왕에서 1시쯤 출발할 예정이며 1자리정도 여유 됩니다.
나머지자리엔 장비며....차미슬이며...매운 닭의발등등...꽉 차지 싶습니다.히힛~
왜??? 회장님은 늘 정관때면 입가심만 하고 음주가무를 못하게 하는건지...쩝...
빈 자리는 많이 있습니다.
이슬이랑 닭의발을 위하여 배도 비워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