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일 정관 확정시 가게 되면...저 차좀 태워주세요.
이넘의 뚜벅이 생활...지치고 힘들만도 하지만...아직은 차를 사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요. 사실 돈이 없습니다. 작년인가 제작년인가 차살라고 모은돈
빌려줬다가 아직 못 받았습니다. ㅋㅋ ^^;
글고 집차는(산뜨페) 저를 거부합니다. 이넘만 몰고 나가면 여지없이 뭐든 받아 버리네요.
그래서 이번에는 생각을 바꿔서 여행용 가방에 바리바리 싸들고 끌고 갈 예정입니다. ㅎㅎ
진작에 왜 이런생각을 못했는지...오랜만에 필드에 나간다니 무지 무지 설렙니다.
그럼 나중에 또 뵈요. ^^
이넘의 뚜벅이 생활...지치고 힘들만도 하지만...아직은 차를 사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요. 사실 돈이 없습니다. 작년인가 제작년인가 차살라고 모은돈
빌려줬다가 아직 못 받았습니다. ㅋㅋ ^^;
글고 집차는(산뜨페) 저를 거부합니다. 이넘만 몰고 나가면 여지없이 뭐든 받아 버리네요.
그래서 이번에는 생각을 바꿔서 여행용 가방에 바리바리 싸들고 끌고 갈 예정입니다. ㅎㅎ
진작에 왜 이런생각을 못했는지...오랜만에 필드에 나간다니 무지 무지 설렙니다.
그럼 나중에 또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