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천체 다큐를 보면서 지금이 가장좋은 시절에 태어난것이고
가장좋을때라고 하던 마지막 말이 생각에 나서 긁적여 봅니다.
그도그런것이 갈릴레이때 제가 태어났다라면 이런 천체나 이런쪽에는
관심이 있었어도 지금처럼 이렇게 많이는 보지 못햇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지금 이시대에 태어나서 많은것들을 보고 좀더 드넓은 세상이 있다는것도
알았죠. 허블망원경의 이미지도 볼수 있으며 등등등..
앞으로의 세대들에게 우리는 무엇을 남겨줄수 있을까요?
좀더 좋은 지구를 만드는 것이 어떻게 보면 우리의 일일지도 모르겠네요.
실천은 그리 큰것이 아니니깐요.(겨울엔 실내온도를 좀더낮춘다거나해서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을
줄인다던지, 일회용품을 적개사용한다던지 ^^)
새벽에 긁적이다보니 두서도 없고 이해해주세요 ^^;;
가장좋을때라고 하던 마지막 말이 생각에 나서 긁적여 봅니다.
그도그런것이 갈릴레이때 제가 태어났다라면 이런 천체나 이런쪽에는
관심이 있었어도 지금처럼 이렇게 많이는 보지 못햇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지금 이시대에 태어나서 많은것들을 보고 좀더 드넓은 세상이 있다는것도
알았죠. 허블망원경의 이미지도 볼수 있으며 등등등..
앞으로의 세대들에게 우리는 무엇을 남겨줄수 있을까요?
좀더 좋은 지구를 만드는 것이 어떻게 보면 우리의 일일지도 모르겠네요.
실천은 그리 큰것이 아니니깐요.(겨울엔 실내온도를 좀더낮춘다거나해서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을
줄인다던지, 일회용품을 적개사용한다던지 ^^)
새벽에 긁적이다보니 두서도 없고 이해해주세요 ^^;;
늘 글로 뵙고 있습니다.
사려깊고 좋은 글을 쓰시는 군요
밤하늘을 우러러 보는 우리 아마츄어 천문인들의 마음도 곽태호님과 같을 겁니다
환경을 생각하고
먼 장래의 일을 생각하는 마음
아름답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