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빅센 RS200용 코마콜렉터가 놀고 계신분있으시면 저에게
양도해주실수 있으신가요? 예전 유선생님꺼는 늦게 신청해서 못사서요.
있으신분은 꼭 말씀주세요.
눈이 오네요. ㅎㅎ 맘이 이상합니다.
흔들의자에 앉아서 베란다 밖 하얀세상과 눈사람을 보면서 커피한잔했는데...혼자 이게 왠 청승이야
라는 생각이 들었기는 했는데...하얗게 된 바깥 세상을 보니 좀 여유가 생기는것 같습니다.
저의 요즘 하루 일과는 엄마집에서 일어나서 씻지도 않고 저의 집으로 출근해서
담배한대 물고 매일경제신문 1시간 보고...노트북켜서 주식확인하고...이것저것 검색하고
일주일전 선물받은 XBOX360으로 게임하다 밥먹고...TV보고...차마시고...다시 엄마집가서
밥먹고 TV보고...네번째 보고 있는 책(삼국지)보다가 잠자고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약간의 여유돈으로 펀드를 할까 주식을 할까 고민하다 주식에 투자했는데...완전 개박살나고
있습니다. 뭐 경제공부도 할겸 그냥 여유돈이니 그냥 당분간 묵혀두자해서 신경끄고 삽니다. 경제공부
나름 재밌네요. 역시 돈이여야 피터지게 한다는게 문제지만요. ㅎㅎ
요즘 느끼는거지만 평생 놀라고 하면 놀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완전 백수 체질입니다.
ㅋㅋ 이거 그만두기 무지 싫으네요.(돈있으면 놀고 싶어요. ㅎㅎ)
암튼 눈이 참 많이 왔습니다. 운전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구요.
그럼 나중에 또 뵙겠습니다. ^^
양도해주실수 있으신가요? 예전 유선생님꺼는 늦게 신청해서 못사서요.
있으신분은 꼭 말씀주세요.
눈이 오네요. ㅎㅎ 맘이 이상합니다.
흔들의자에 앉아서 베란다 밖 하얀세상과 눈사람을 보면서 커피한잔했는데...혼자 이게 왠 청승이야
라는 생각이 들었기는 했는데...하얗게 된 바깥 세상을 보니 좀 여유가 생기는것 같습니다.
저의 요즘 하루 일과는 엄마집에서 일어나서 씻지도 않고 저의 집으로 출근해서
담배한대 물고 매일경제신문 1시간 보고...노트북켜서 주식확인하고...이것저것 검색하고
일주일전 선물받은 XBOX360으로 게임하다 밥먹고...TV보고...차마시고...다시 엄마집가서
밥먹고 TV보고...네번째 보고 있는 책(삼국지)보다가 잠자고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약간의 여유돈으로 펀드를 할까 주식을 할까 고민하다 주식에 투자했는데...완전 개박살나고
있습니다. 뭐 경제공부도 할겸 그냥 여유돈이니 그냥 당분간 묵혀두자해서 신경끄고 삽니다. 경제공부
나름 재밌네요. 역시 돈이여야 피터지게 한다는게 문제지만요. ㅎㅎ
요즘 느끼는거지만 평생 놀라고 하면 놀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완전 백수 체질입니다.
ㅋㅋ 이거 그만두기 무지 싫으네요.(돈있으면 놀고 싶어요. ㅎㅎ)
암튼 눈이 참 많이 왔습니다. 운전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구요.
그럼 나중에 또 뵙겠습니다. ^^
이젠 슬슬 밤하늘에서 뵈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