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육제와 정신은 어떠신지???
어제 번개가 치길래 어영부영 따라 붙어보려했더니..
거리가 넘 멀더라구요.. .여기 북쪽에서는 특히...
양평 끝자락.. 홍천(군생활해서 약간 정이 없는 곳) 초입정도 던데...
오늘 출근해야되고 해서 그냥 벽제로 향했습니다.. 그곳 혼령들 뵌지도 오래됬고 해서..
하늘은 왕짱였어요..
그러면서 양동가신분들이 너무 부러워지더라구요..
죄없는 말머리만 두드렸습니다..
좋은 이미지 기대할께요..
어제 번개가 치길래 어영부영 따라 붙어보려했더니..
거리가 넘 멀더라구요.. .여기 북쪽에서는 특히...
양평 끝자락.. 홍천(군생활해서 약간 정이 없는 곳) 초입정도 던데...
오늘 출근해야되고 해서 그냥 벽제로 향했습니다.. 그곳 혼령들 뵌지도 오래됬고 해서..
하늘은 왕짱였어요..
그러면서 양동가신분들이 너무 부러워지더라구요..
죄없는 말머리만 두드렸습니다..
좋은 이미지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