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출장 3주차입니다.
물론 주말엔 집에 올라가지만...
3주째로 접어드니 집에 가고싶기만 하네요.
숙소가 바닷가인데도 그동안 바닷가에 나가보지도 못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저처럼 부산 출장온 별보는 한분과 부천동의 회장님, 이상희님을 만났습니다.
처음뵙는 두분인데 어느새~ 같이 여러번 번개 뛴 것처럼 친근 해 지더군요.
맛있는 조개구이에 오가는 이야기에 시간을 보니 벌써 새벽 1시 30분...
다음을 기약하면 자리를 파했습니다.
숙소로 돌아와서 생각하니 정말 기분이 좋더군요.
뭐랄까 부산에 혼자 있는게 아닌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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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부산하늘 정말 좋네요...
물론 주말엔 집에 올라가지만...
3주째로 접어드니 집에 가고싶기만 하네요.
숙소가 바닷가인데도 그동안 바닷가에 나가보지도 못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저처럼 부산 출장온 별보는 한분과 부천동의 회장님, 이상희님을 만났습니다.
처음뵙는 두분인데 어느새~ 같이 여러번 번개 뛴 것처럼 친근 해 지더군요.
맛있는 조개구이에 오가는 이야기에 시간을 보니 벌써 새벽 1시 30분...
다음을 기약하면 자리를 파했습니다.
숙소로 돌아와서 생각하니 정말 기분이 좋더군요.
뭐랄까 부산에 혼자 있는게 아닌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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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부산하늘 정말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