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쬐끔 싼(?) 가격 맛에 유행하는 중국산 냉각CCD를 하나 질렀습니다.
저렴한 냉각씨씨디이지만 요즘 같은때 제게는 좀 거금이군요.
한 2년 동안 별탈없이 써오던 DSLR이 아직 시퍼렇게 눈뜨고 있는데...
이게 뭔짓인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지름신에게서 비껴나 볼라하는데 잘 되지 않습니다.
사실 저 중요한것은 적도의인데 덜컥 카메라부터 질러놓고...
주위에 만류에도 불구하고 원샷 컬러CCD를 사버렸습니다. OTL
집에서 이것 저것에 물려보니 오리온 경통 하나에만 바로 연결되고 나머지는 하나도 안됩니다. 좌절..
그나마 오리온 경통도 촛점이 나오는지는 모릅니다. 그냥 낑궈진다는 것뿐... ^^;
FD300에는 2인치 접안부가 있어 억지로 낑궈지기는 하는데 촛점이 안나오는 것 같습니다. OTL
이번 정관에는 이놈 들고 출정할랍니다.
찍혀질지 안찍혀질지 저도 모르겠지만..
되기는 되겠지요...
저렴한 냉각씨씨디이지만 요즘 같은때 제게는 좀 거금이군요.
한 2년 동안 별탈없이 써오던 DSLR이 아직 시퍼렇게 눈뜨고 있는데...
이게 뭔짓인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지름신에게서 비껴나 볼라하는데 잘 되지 않습니다.
사실 저 중요한것은 적도의인데 덜컥 카메라부터 질러놓고...
주위에 만류에도 불구하고 원샷 컬러CCD를 사버렸습니다. OTL
집에서 이것 저것에 물려보니 오리온 경통 하나에만 바로 연결되고 나머지는 하나도 안됩니다. 좌절..
그나마 오리온 경통도 촛점이 나오는지는 모릅니다. 그냥 낑궈진다는 것뿐... ^^;
FD300에는 2인치 접안부가 있어 억지로 낑궈지기는 하는데 촛점이 안나오는 것 같습니다. OTL
이번 정관에는 이놈 들고 출정할랍니다.
찍혀질지 안찍혀질지 저도 모르겠지만..
되기는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