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한 제품중 하나가 반응이 꽤 좋군요. 국내외 이곳 저곳에서 문의가 들어와 대응하느라 정말 오래간만에 동호회 홈피를 들어와 보았습니다.
모두 안녕히들 계신지... 호진님 글을 보니, 저야 bird watching까지는 안되지만 분당 중앙공원 비둘기와 오리 구경은 잘 하고 있습니다. 곧 월말에 Nissan 쪽에 다시 출장을 가게 될듯 하지만, 분당 인근 번개는 다시 놓치지 않도록 좀 더 자주 게시판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뵐때까지 모두 건강하시길...
그리고 제가 제목은 버드워칭이라고 거창하게 달았지만 실은 그거....청요리표 메뉴판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