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 오늘도 핸드폰을 놓고 나왔네요.. ㅠ.ㅠ
갈때가 된건지...
아침에 오다보니 구룔터널 지나서 분당가는길이 평소와 달리 검~~나 막히더군요.
된장! 가뜩이나 좀 늦게 나와서 마구 달려야 했는데... ㅡ,.ㅡ
그렇게 막히면서 한참으로 빌빌가고 있는데 출근이 늦을것 같아 삼실에 전화 할렸더니
@.@ 전화가 없습니다.
시간은 벌써 늦었습니다. ㅠ.ㅠ
한참을 그렇게 막히면서 왔더니 터널 중간에 사고가 났더군요.
외제차로 보이는데 앞이 확 먹었더군요. 그 앞에는 버스가 서있습니다. 똥꼬가 쬐끔 먹었더군요.
'자슥들... 운전 좀 잘하지. 왜 달리고 그래서 남들한테 피해를줘?'
하고는 사고 현장을 지나자마자 마~~구 달렸습니다.
생각해보니 그넘도 나처럼 늦었을찌도 몰랐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조심해야지....
잡담 마무리..
오늘 쐬주나 "간단히..." 한잔 하실분 시간되시면 번개나 함 하시죠.
전에 5292 이야기가 있는데 거기도 좋구요...
미리 정해지면 좋겠습니다. 제가 전화가 없어서 ㅠ.ㅠ
갈때가 된건지...
아침에 오다보니 구룔터널 지나서 분당가는길이 평소와 달리 검~~나 막히더군요.
된장! 가뜩이나 좀 늦게 나와서 마구 달려야 했는데... ㅡ,.ㅡ
그렇게 막히면서 한참으로 빌빌가고 있는데 출근이 늦을것 같아 삼실에 전화 할렸더니
@.@ 전화가 없습니다.
시간은 벌써 늦었습니다. ㅠ.ㅠ
한참을 그렇게 막히면서 왔더니 터널 중간에 사고가 났더군요.
외제차로 보이는데 앞이 확 먹었더군요. 그 앞에는 버스가 서있습니다. 똥꼬가 쬐끔 먹었더군요.
'자슥들... 운전 좀 잘하지. 왜 달리고 그래서 남들한테 피해를줘?'
하고는 사고 현장을 지나자마자 마~~구 달렸습니다.
생각해보니 그넘도 나처럼 늦었을찌도 몰랐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조심해야지....
잡담 마무리..
오늘 쐬주나 "간단히..." 한잔 하실분 시간되시면 번개나 함 하시죠.
전에 5292 이야기가 있는데 거기도 좋구요...
미리 정해지면 좋겠습니다. 제가 전화가 없어서 ㅠ.ㅠ
백운호수로 가리? 안양유원지로 오리?
ㅎㅎㅎ(양력15일부터 음력14일까지 기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