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한 일상생활을 하던중 하늘을 봤습니다.
맑은 하늘의 구름들이 지나가는것을요..
예전에는 느끼지못하던 그런감정들이 들더군요.
`참 아름답구나!`
그렇게 밤이 되었지요. 별들이 빛나고
여기저기 있는 별들..
그냥 좋았습니다. 하늘을 본다라는것. 낯이나 밤이나...하늘을 볼수있다라는것..
왜 진작에 이걸 알지못했을까??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아마 저랑같은생각?? ^^;;
전 낯이나 밤이나 별자리를 몰라도 하늘을 보는게 좋아졌거등요 ^^
좀더 하늘을 보고싶습니다. 가능한한 많이 보는게 좋겠지요.
사진도 좋지만 눈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라는것만으로 어떻게 보면 축복받은건지도 모르겠습니다 ^^
오늘은 새벽녁까지 알코올을 마시고 두서없이 주절거려 봤습니다 ^^;
맑은 하늘의 구름들이 지나가는것을요..
예전에는 느끼지못하던 그런감정들이 들더군요.
`참 아름답구나!`
그렇게 밤이 되었지요. 별들이 빛나고
여기저기 있는 별들..
그냥 좋았습니다. 하늘을 본다라는것. 낯이나 밤이나...하늘을 볼수있다라는것..
왜 진작에 이걸 알지못했을까??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아마 저랑같은생각?? ^^;;
전 낯이나 밤이나 별자리를 몰라도 하늘을 보는게 좋아졌거등요 ^^
좀더 하늘을 보고싶습니다. 가능한한 많이 보는게 좋겠지요.
사진도 좋지만 눈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라는것만으로 어떻게 보면 축복받은건지도 모르겠습니다 ^^
오늘은 새벽녁까지 알코올을 마시고 두서없이 주절거려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