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한호진님 말씀대로
구렁텅이에 빠진 것도 같습니다
전에는 자유게시판의 송태원님과 같이
그냥 사진이 나오면 된다는 생각으로
F8의 경통으로 무작정 들이대었지요
결과는 회장님 말씀대로
"사진을 찍을 수만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히 만족합니다" --> 제가 십수년을 봐왔지만 그런분이 없더라고요"
일단 리듀서 장만했습니다
회전장치와 CA-35, 그리고 아이피스하나 장만하니 10만엔이 넘어버리네요
잘하는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f 8경통과 6경통이 확보된상태이고
신주쿠 요도바시에서 렌즈 지를까하다가
어떤걸 사야할지도모르고
후환이 두려워 그냥 왔습니다
한 일주일 밖에 있었더니
정모와 정관이 있었네요
그리고 한호진님은 언제 스카이 90이 생겼습니까?
아나 나중에 박물관 차리셔도 되겠습니다
그리고 ps
위에 제가 올린 붉은 사진의 원인을
알았습니다
카메라의 화이트 바란스가 흐린날로 되어있더군요
한호진님 말씀대로
구렁텅이에 빠진 것도 같습니다
전에는 자유게시판의 송태원님과 같이
그냥 사진이 나오면 된다는 생각으로
F8의 경통으로 무작정 들이대었지요
결과는 회장님 말씀대로
"사진을 찍을 수만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히 만족합니다" --> 제가 십수년을 봐왔지만 그런분이 없더라고요"
일단 리듀서 장만했습니다
회전장치와 CA-35, 그리고 아이피스하나 장만하니 10만엔이 넘어버리네요
잘하는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f 8경통과 6경통이 확보된상태이고
신주쿠 요도바시에서 렌즈 지를까하다가
어떤걸 사야할지도모르고
후환이 두려워 그냥 왔습니다
한 일주일 밖에 있었더니
정모와 정관이 있었네요
그리고 한호진님은 언제 스카이 90이 생겼습니까?
아나 나중에 박물관 차리셔도 되겠습니다
그리고 ps
위에 제가 올린 붉은 사진의 원인을
알았습니다
카메라의 화이트 바란스가 흐린날로 되어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