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준님의 정성과 감성이 구석구석 배여있는 천문대를 다녀왔습니다.
커피 CF에 나올법한 난로와 흔들의자, 소파, 책장, 6070 팝송이 흘러나오는 은은한 조명....
야트마한 지붕이 열리자 넓은 관측소 공간을 꽉 메우고 있는 대공화기들....(10" 12" 반사, 4" 5" 굴절, 5" 9" 14" 반사굴절, FD300 FD800)
--- 침이 주르륵 ^^
눈만 붙이면 저절로 스르륵 잠이 올 것 같이 포근한 안방....
전 사정이 있어서 인사도 드리지 못하고 급하게 올라왔는데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회원님과의 정관도 오래간만이였습니다.
회장님, 유종선님, 강문기님, 한호진님, 윤석호님, 한선욱님, 오영렬님, 조용현님, 이성일님, 공준호님, 이상헌
반가운 박은정님, 첫인상이 좋으신 새로오신분 모두모두 반가웠습니다.
커피 CF에 나올법한 난로와 흔들의자, 소파, 책장, 6070 팝송이 흘러나오는 은은한 조명....
야트마한 지붕이 열리자 넓은 관측소 공간을 꽉 메우고 있는 대공화기들....(10" 12" 반사, 4" 5" 굴절, 5" 9" 14" 반사굴절, FD300 FD800)
--- 침이 주르륵 ^^
눈만 붙이면 저절로 스르륵 잠이 올 것 같이 포근한 안방....
전 사정이 있어서 인사도 드리지 못하고 급하게 올라왔는데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회원님과의 정관도 오래간만이였습니다.
회장님, 유종선님, 강문기님, 한호진님, 윤석호님, 한선욱님, 오영렬님, 조용현님, 이성일님, 공준호님, 이상헌
반가운 박은정님, 첫인상이 좋으신 새로오신분 모두모두 반가웠습니다.
새벽에운동갔다가 오후에 돌아와 성당에 가서 할아버님 연미사드리고 나니
밤 9시 ...
눈이감겨 도저히 운전이 불가능할 것 같아 포기했습니다
꼭 가고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