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구석에서 그냥 별보면 좋지만 조오기 아랫집에 무신가로등을 그리 켜대는지 세금아깝네요.
해서 대부도를 갈까 어쩔까 고민하다 그냥 가깝고 맘편한 궁평리나 갈까합니다.
토요일 무게중심이 영 안맞아 fs-60c를 무게추로 썼던 아픈기억...
오늘 짬내어 플레이트와 이런저런것을 만들어서 셋팅 다시했는데 함 올려봐야지요.
그런데 지금 밖에는 연무가 자욱하다는...그래도 나갑니다!!!
해서 대부도를 갈까 어쩔까 고민하다 그냥 가깝고 맘편한 궁평리나 갈까합니다.
토요일 무게중심이 영 안맞아 fs-60c를 무게추로 썼던 아픈기억...
오늘 짬내어 플레이트와 이런저런것을 만들어서 셋팅 다시했는데 함 올려봐야지요.
그런데 지금 밖에는 연무가 자욱하다는...그래도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