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난 혼자라는 사실을 잊

이상헌

조회 수 2034 추천 수 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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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싶습니다. ^^

(임도에서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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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

한호진 2007.10.08 17:27

먹거리와 마실거리는 가져가시는지요?^^

댓글
홍두희 2007.10.08 17:39

아이고.투.

댓글
이관우 2007.10.08 18:21

갈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ㅎㅎ

댓글
유종선 2007.10.08 18:56

웅허~~저도 너무 고민됩니다. ㅠ.ㅠ 오늘 적도의 까지만 실어 놨는데... ㅠ.ㅠ

댓글
오영열 2007.10.08 19:13

흠... 임도 가는길도 잊어 버렸네요... 흑흑
오늘은 야근 중이라 낼 또 모이시면 달려 가겠사옵니다.

댓글
강문기 2007.10.08 19:39

이럴수가!! 저 잠깐 나갔다오니 번개떳군요... 지금 다른 일이 시작되어 오늘은 놓쳐버렸네요.
내일 날씨 좋으면 갑니다. 이번주는 날좋으면 무조건 달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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