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서울천문동호회

조회 수 1721 추천 수 25 댓글 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오늘 유박사님 강의를 듣고, 모이신 회원 선배님들과 함께 찾아 간 김종길 선배님의 일터를

찾아 뵈었습니다. 약 20일전에 개업했다고 들었는데, 늦게 나마 찾아 뵈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함께 하시지 못한 강문길 교수님, 유종선 박사님 몫까지 자알 먹고 왔습니다...^^

음식에 대해 간단히 소감을 적으면, 온가족이 가벼운 외식으로 훌륭하다 였습니다.

30평 남짓한 적절한 공간에 깔끔한 인테리어, 비교적 넓은 주차장, 친절한 쥔장의 미소가

어울어진 편안한 느낌의 곳이었습니다.

  • 이상헌 2008.05.23 23:16
    점심 먹은지 얼마 안되서 조금 걱정도 되었지만, 어느새 빈 그릇이 네 그릇! ^^;
    사업 번창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윤석호 2008.05.24 00:16
    사업 번창하시기 기원합니다.
    저는 오늘 대구에 문상을 갔다가 이제 집에 들어오는 바람에 같이 가자는 얘기도 못했습니다.
    날 잡아서 들리겠습니다. 죄송.
  • 유종선 2008.05.24 01:43
    이구~~ 넘 가고 싶었는데 오후에 일을 해야 해서 부랴부랴 분당으로 돌아오고 말았습니다.
    주소는 내비에 찍어 두어 나중에 금방 찾아 갈것 같습니다.
    가까운 시일내에 들리겠습니다.~~
  • 김가람 2008.05.24 08:23
    으얼 ...아침 못먹고 나왔는데 먹고 싶네요 ㅡㅜ
  • 한호진 2008.05.24 09:44
    ..........전화만 드리고 아직도 못갔네요..........식구들 동반하여 한번 찾아뵙지요.아마도 저희집식성에 놀라실듯.^^
    대박 기원드립니다.
  • 강문기 2008.05.24 11:08
    오후에 회의가 있어 함께 못갔습니다. 사진만 보아도 맛을 느낄수있네요. 조만간 가족들과 함께 가야겠습니다.
  • 조용현 2008.05.24 11:22
    아 ~~ 잊고있었습니다.. 가겠다고 했었는데 약속을 못지켜서 너무 죄송합니다..
    강교수님의 메모를 본시간이 금요일밤 11시에서야...
    유종선님의 특강도 못듣고... 국수도 못먹고...
    내자신에 대해서 한심하고 억울합니다..
    다시는 안올 기회인것 같은데..
    국수집은 개별 방문해야겠네요~~
  • 홍두희 2008.05.24 11:43
    쫄깃한 국수 면발이 어떤것인지 아세요?, 평생 우리 입맛인 김치(정말 잘 담궈서 맛이 나는 김치)와 김치국물에 말아놓은 김치말이국수 맛 좋습니다~~, 서울 북서쪽에서 출발하시면 통일로로 가셔로도 됩니다.
  • 오영열 2008.05.26 18:47
    크~ 모자익 처리를 깜박했습니다... 이왕 가릴꺼, 귀여운 강쥐나 곰인형으로 가릴껄 그랬슴다...
    모카드처럼(아버지는 말하셨지. 인생은 ... )
  • 홍두희 2008.05.27 16:14
    동경 126도 49분 22.4초, 북위 37도 42분 0초, 031-976-3122
  • 김종길 2008.06.02 10:47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일년 363일을 장사하려고 했는데 체력이 따라주질
    않아서 매월 첫째 셋째 월요일을 휴무로 정했습니다.모처럼 늦잠도 자보고 느긋하게 게시판도 방문하게
    되는군요.어서 빨리 자리를 잡아서 별지기로 다시 돌아올날을 기다립니다.정말 감사드리고 이자리를 빌어서
    이관우님께도 고마움을 전해 올립니다.

자유게시판

서천동 회원들이 풀어가는 자유로운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볼트 너트가 필요하죠? -- ** 25년9월19일 도메인,웹호스팅 만기일 '오선'** 3 file 홍두희 2014.10.02 26285
» 개업집 짧은 방문기입니다 - 일산 대박 국수집...^^ 11 file 오영열 2008.05.23 1721
3026 별만세 관측회 ㅡㅜㅡㅜㅡㅜㅡㅜ 4 김가람 2008.05.23 1046
3025 별만세 고정관측소 개소1주년 기념관측회에 아마추어 천문인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4 file 이정현 2008.05.23 1147
3024 아고 배고파 3 김가람 2008.05.22 1093
3023 짧게(2) 잡다하게(?) 2 홍두희 2008.05.22 1108
3022 적도의에 들어가는 플라스틱 와셔... 4 김준호 2008.05.20 1217
3021 촛점거리별 이쁜대상은? 8 한호진 2008.05.20 1001
3020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드립니다. 5 김가람 2008.05.19 894
3019 게시판이 조용하군요. 8 윤석호 2008.05.19 910
3018 안녕하세요 ^^ 1 곽태호 2008.05.15 902
3017 작품들이 줄줄이 사탕이네요 ^^ 4 이관우 2008.05.13 1082
3016 어제 하늘강에서 낚아올린 대어 몇 마리 5 윤석호 2008.05.11 1009
3015 정관 다녀왔습니다 7 박은정 2008.05.11 1026
3014 일기예보 1 윤석호 2008.05.10 1076
3013 지금 이시각 현재 10:40분 2 이성일 2008.05.09 1071
3012 엄청난지름신.ㅜ,.ㅜ xㅜ,.ㅜ 8 file 한호진 2008.05.08 1360
3011 하드웨어-소프트웨어-또 주러리. 12 file 홍두희 2008.05.06 1649
3010 도배...ㅋㅋ 3 김준호 2008.05.05 1261
3009 임도 가실 분? 어린이가 없으니 이런 건 좋으네요. 2 윤석호 2008.05.05 1022
3008 오늘에서야 하늘이 열리는군요. 4 윤석호 2008.05.05 899
Board Pagination Prev 1 ...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 230 Next
/ 230

Seoul Astronomy Club © Since 1989, All Rights Reserved

Design ver 3.1 / Google Chrome 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