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서천동이라... 이제는 추억이 되었군요.

by 윤석호 posted Mar 16,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제 아침에 임도에서 집에 오자말자 다시 나가 이것 저것 일보고 다시 집으로 돌아와 그냥 잤습니다

아래에 홍회장님이 98년부터 2003년까지의 모임 기록을 펼쳐놓았네요.
이제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 아련한 모임들입니다. 벌써말이지요.
저는 98년 99년 부지런히 모임에 참석했었군요. 93년부터 서천동에 있었으니 입회기록으로 보자면 현 회원 중 회장님 다음이네요..^^ 조금 지나면 20년 되겠군요. 허허 참.

앞으로도 서천동이 정겨운 모임자리로 지속되도록 해야하겠습니다.

Articles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