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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천문동호회

2006.04.18 17:43

선반척 구매포기...

조회 수 1098 추천 수 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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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름 300이상을 물릴수 있는 선반척을 사러 유통상가를 다녀왔습니다.
삼천리것이...89만원 달라더군요.   @,.@
그냥 돌아왔습니다.짜장면은 28만원 달라는데 재고가 없답니다.
경통지지링을 만들어야 하는데...No대책이군요..
천상 외주가공해야하는건지????

2.회사근처에 새로생긴 공구유통단지를 다녀왔습니다.
알미늄판이나 봉,파이프를 팔더군요.
이젠 시흥유통상가까지 갈일이 줄었습니다.

3.유통상가 간김에 홍회장님께 커피 얻어마시려다가 일행이 있어 그냥 왔습니다.
이렇게 굳히기 1년쯤 하면 회장님 경통밴드는 자연스레...제것이 될듯합니다.ㅎㅎ

4.완성된 경통의 마무리를 아이보리색의 분체로 마무리 했습니다.
  안쪽에는 흑색무광스프레이로 덧뿌린후 식모지를 붙일겁니다.
그런데 식모지를 사러 방산시장까지 나가야만 하는건지...엄청 큰일이군요.
역시 쐬쪼가리종류는 강하지만 천종류는 약세를 보이게 되는군요.봉제공장하시는분 안계신지..ㅎㅎ

오늘또 하루가 갑니다.
마무리들 잘하시고 창문 꼭 닫고 지내시길..황사가 심하네요.
  • 홍두희 2006.04.18 17:56
    제가 자주 다니는 길은 1)금천(시흥유통상가)->제2경인고속도로->신천ic->월곳->시화공단, 2)금천->서해안고속도로->서평택ic-안성ic->평택tg->성환, 3)금천->경수산업도로->수원,오산 입니다. 화성도 넓은 땅이라 제가 다니는 길 근처인것 같은데....
    완성되서 빙빙 돌아가는 것을 보고싶네요.
  • 유종선 2006.04.18 19:19
    여기서 짜장면이 28만원이라함은... 뭔가... 대단한 의미로 다가 오는디... 뭘까? ^^;;
    역쉬 자기 전공이 아니면 약세를 보일수 밖에... 그래도 한호진님은 한쪽이라도 좋지요..
    전 철, 전자, 천... 모두 약세 입니다. ㅠ.ㅠ

    역쉬.. 그 말은 옳았습니다.
    "타고난 저마다의 소질을 [계발]하고..."
    전.... 빈대 소질 !!!
  • 한호진 2006.04.18 21:17
    짜장면은 마데인차이나...입니다.무광흑색스프레이를 두개나 뿌렸는데 이제야 간에 기별이 오는군요..이번 정관때에는 뽀대좀 잡으렸드만..힘들군요.그렇다고 중단하면 정회원이 못되겠지요?아쟈쟛!!! 회장님 밴드를 꿀꺽하면...그밴드에 맞는 80mm망원경을 질러야 하는건가요?ㅋㅋ예전에 친구늠이 당구장서 쵸크를 두개 슬쩍..
    그다음엔 큐대 슬쩍..그다음엔 당구공을 4개..그러더니 한다는말이 이젠 당구대만 슬쩍하면 성공이라고 했죠.^^
  • 한호진 2006.04.18 21:18
    회장님..저희회사가 비봉ic에서 10분이 채 안됩니다(맞나?)지나는길에 한번 들르세요.새로생긴39번국도로는 더 빠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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