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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천문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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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도 월몰이 01시 43분 이라서 안되겠죠?
별보기 정말 힘드네요.
얼마전에는 꿈에서 별을 봤는데 맨눈으로 보는데도
망원경으로 보는 것처럼 가깝게 느껴지더군요.
오늘밤 꿈에서라도 봤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엔 정말 비가 오면 우울해요.
예전에는 비를 좋아했었는데......
그래도 여기와서 글을 남기니 인정 많으신 회원님들과
얘기를 나누는 것같아 핫초코를 마신 것처럼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회원님들 하늘에선 비가 오지만 마음만을 즐겁게 가지세요.
곧 별이 쏟아지는 하늘 아래서 뵙게 되겠지요?
그때까지 건강하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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