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경님, 김형석님 그리고 전화주신 변성식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지금 당장 사는건 아니지만 나름대로 선을 정해 그만큼의 돈을 모으려고 합니다. 나름대로 고심한
끝에 정한거지만 조금 성급했다는 생각도 다시 들고 (참 줒대없지요.) 그래서 다시 차분히 생각을
할까 합니다. 아직 시간은 많으니까요. 가급적이면 비용절감을 위해 중고를 샀으면 합니다. 좋은 매물이
있으면 좋으련만...!

그리고 무거워도 어쩔수 없이 GP적도의를 살까합니다. 형석님! 다시 운전대를 잡아야 하는
부담감이 없지는 않지만...!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