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별은 안보고 자게질에만 열중입니다.
저는 공선생님처럼 기생회원이 아닌 자게 회원이 되어갑니다.
어제 아들넘이 책살것이 있다하여 책 주문하다가
"오리온... 왼쪽..." 이라는 누구나 거의 다 가지고 있을 책을 샀습니다.
대략 훑어보니... 참 책 잘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갑자기 이걸 보니 안시가 마구 하고싶어집니다.
따듯한 봄날이 되면 이책 펴놓고 goto 꺼놓고... 손으로 하나하나 여유있는 안시관측..
모니터 처바보면서 가이드 잘되는지 신경쓰고
조금이라도 연결상태 않좋고 그러면 짜증의 쓰나미가..
찍힌 사진에 별이 길쭉하면 좌절스럽고 하는...
그런 별생활 말고...
생각만해도 평화롭고 여유로운 별생활...
그런 별생활이 하고 싶어집니다.
그래도...
버릴수 없는 사진에 대한 애정..... ㅠ.ㅠ
저는 공선생님처럼 기생회원이 아닌 자게 회원이 되어갑니다.
어제 아들넘이 책살것이 있다하여 책 주문하다가
"오리온... 왼쪽..." 이라는 누구나 거의 다 가지고 있을 책을 샀습니다.
대략 훑어보니... 참 책 잘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갑자기 이걸 보니 안시가 마구 하고싶어집니다.
따듯한 봄날이 되면 이책 펴놓고 goto 꺼놓고... 손으로 하나하나 여유있는 안시관측..
모니터 처바보면서 가이드 잘되는지 신경쓰고
조금이라도 연결상태 않좋고 그러면 짜증의 쓰나미가..
찍힌 사진에 별이 길쭉하면 좌절스럽고 하는...
그런 별생활 말고...
생각만해도 평화롭고 여유로운 별생활...
그런 별생활이 하고 싶어집니다.
그래도...
버릴수 없는 사진에 대한 애정.....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