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초에 구입한 비스타 pc를 그제 집에 풀었습니다. 아직도 데이타넣고, 프로그램깔고, 데이타정리(무지무지오래걸림-3일째).
집xp-pc, 노트북 xp , 사무실 w98, 안쓰던 사무실 xp, 의 data 약 10년치를 정리합니다(1년에 한번꼴,사진정리 정말 힘듭니다~~)
업무용으로 페러럴포트,씨리얼포트등이 필요해서 w98로 썼었는데 요즘나오는 pc는 노트북도 아닌데 페러럴과 씨리얼이 없습니다. pci 카드를 찾아봤더니 만원대의 물건들이 있네요. 혹시몰라 아주 옛날 pc의 뒷면을 보니까 펜티움1도 페럴포트는 메인기판에 붙어있더군요 ㅊㅊㅊ. dos5.0 부터 기억이 납니다. 툭툭버턴을 누르니 자동계산 와,,, 로터스123에 계산식을 써 넣으면 다되니(그땐 카시오 공학용 계산기가 희안할 때)win3.1 새로운 깨달음이었고, win95는 환상었죠, 98은 편리의 극치, xp부턴 바이러스의 극성 , 비스타는 화면만 좋은것 같고...
바이러스검사도중에 제 옛날 실행프로그램이 걸려서 죽이다 보니까 잘못 잡은겁디다. 97년에 실행화일로 만든건데 무슨 트로이목마 바이러스라고 뜨니... 이상해서 딴거로 돌려보니까 아니라고 뜨고.. 3시간 삽질...
지난주에 별친구가 빠삐용이라는 베르나이 베르베르가 쓴 책을 빌려줘서 하루만에 다 봤습니다.
2광년 떨어진 별을 1000년에 걸쳐서 태양풍으로 14만4천명이 가는 소설인데 그런데로 재미있습니다.
태양풍의 아이디어는 2년전쯤에 미국과소련에서 실제 우주로 실험용을 띄웠었는데 실패했지요.
우리게시판에 회원이 그 소식을 올리것이 기억나네요. 전 2001년에 그 소식을 접했었고요.
블랙홀과 타이머신(시간굴절)에 대한 책은 4달 걸린것이 소설은 그맛이지요.
스티븐호킹의 소설(딸과 함께)이 출판됐다고 얼마(약 10일?)전에 신문을 봤습니다. 어제는 아들이
농구교본 책을 사달랍니다. 오늘 집앞서점으로 주문하러 가서 책 이름도 모르고 내용도 모르는
호킹의 최근 소설책을 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아동문고(거긴 다른 층)로 가랍니다. 머쓱해서
갔지요. 지금도 제목은 기억이 안납니다. 저자에 대한 맹목적인 믿음은 블랙홀과 타임머신(시간굴절)에
나왔던 다른 동료의 소설을 저자(깁 s 손)가 정성껏 봐준것을 봐서 인가요? 아님 존경의 흔적인가요? ㅎㅎㅎ
아동문고가 있는 곳이라서 그런지 조상호님의 3d 입채안경으로 보는 책도 있더군요(작년 12월?에 초판)
내일(금) 신촌에 갑니다. 저는 점심먹고, 이어서 일산으로 가서 국수를 먹을 계획입니다. 금천에서 일산 멉니다. 저도 한호진님이 쓴 글처럼 3일전부터 주유 금액을 7만원으로 올렸습니다. 그래도 맨윗칸에서 한칸내려 찹니다. 그래도 신촌<->일산 왕복 무료 운행합니다~~ . 9명까지 채울수 있습니다.
잡다하게도 아직 못 쓴것이 있고(고문 거리), 더우기 짧게도 못썼네요 ㅋㅋㅋ
집xp-pc, 노트북 xp , 사무실 w98, 안쓰던 사무실 xp, 의 data 약 10년치를 정리합니다(1년에 한번꼴,사진정리 정말 힘듭니다~~)
업무용으로 페러럴포트,씨리얼포트등이 필요해서 w98로 썼었는데 요즘나오는 pc는 노트북도 아닌데 페러럴과 씨리얼이 없습니다. pci 카드를 찾아봤더니 만원대의 물건들이 있네요. 혹시몰라 아주 옛날 pc의 뒷면을 보니까 펜티움1도 페럴포트는 메인기판에 붙어있더군요 ㅊㅊㅊ. dos5.0 부터 기억이 납니다. 툭툭버턴을 누르니 자동계산 와,,, 로터스123에 계산식을 써 넣으면 다되니(그땐 카시오 공학용 계산기가 희안할 때)win3.1 새로운 깨달음이었고, win95는 환상었죠, 98은 편리의 극치, xp부턴 바이러스의 극성 , 비스타는 화면만 좋은것 같고...
바이러스검사도중에 제 옛날 실행프로그램이 걸려서 죽이다 보니까 잘못 잡은겁디다. 97년에 실행화일로 만든건데 무슨 트로이목마 바이러스라고 뜨니... 이상해서 딴거로 돌려보니까 아니라고 뜨고.. 3시간 삽질...
지난주에 별친구가 빠삐용이라는 베르나이 베르베르가 쓴 책을 빌려줘서 하루만에 다 봤습니다.
2광년 떨어진 별을 1000년에 걸쳐서 태양풍으로 14만4천명이 가는 소설인데 그런데로 재미있습니다.
태양풍의 아이디어는 2년전쯤에 미국과소련에서 실제 우주로 실험용을 띄웠었는데 실패했지요.
우리게시판에 회원이 그 소식을 올리것이 기억나네요. 전 2001년에 그 소식을 접했었고요.
블랙홀과 타이머신(시간굴절)에 대한 책은 4달 걸린것이 소설은 그맛이지요.
스티븐호킹의 소설(딸과 함께)이 출판됐다고 얼마(약 10일?)전에 신문을 봤습니다. 어제는 아들이
농구교본 책을 사달랍니다. 오늘 집앞서점으로 주문하러 가서 책 이름도 모르고 내용도 모르는
호킹의 최근 소설책을 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아동문고(거긴 다른 층)로 가랍니다. 머쓱해서
갔지요. 지금도 제목은 기억이 안납니다. 저자에 대한 맹목적인 믿음은 블랙홀과 타임머신(시간굴절)에
나왔던 다른 동료의 소설을 저자(깁 s 손)가 정성껏 봐준것을 봐서 인가요? 아님 존경의 흔적인가요? ㅎㅎㅎ
아동문고가 있는 곳이라서 그런지 조상호님의 3d 입채안경으로 보는 책도 있더군요(작년 12월?에 초판)
내일(금) 신촌에 갑니다. 저는 점심먹고, 이어서 일산으로 가서 국수를 먹을 계획입니다. 금천에서 일산 멉니다. 저도 한호진님이 쓴 글처럼 3일전부터 주유 금액을 7만원으로 올렸습니다. 그래도 맨윗칸에서 한칸내려 찹니다. 그래도 신촌<->일산 왕복 무료 운행합니다~~ . 9명까지 채울수 있습니다.
잡다하게도 아직 못 쓴것이 있고(고문 거리), 더우기 짧게도 못썼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