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을 보기를 잡초처럼-풀베다..풀베다..지쳐서 게다가 예초기하나 잡아먹곤 오늘 다시 하나 산 무늬만 농부의 결심-에효오오오~
황금색이 아닌 빨간색으로 아노다이징한 카메라 전원공급기입니다.
내부의 전기전자쪽이야 마데인 두희 니깐 다들 만족하실게고,역시 껍데기는 호진표입니다.
총8개를 만든줄 알았는데 불량나서 버린것 제하니 완성품은 5개이더군요.
하나는 제것이고 나머진 회장님 사무실에 볼트및 와셔등을 가져다 놓을예정입니당!
전에 코일감느라 고생하신분등....알아서 챙겨가세요.
참고로 회장님은 "설레임"을 좋아하시는듯.ㅋㅋㅋㅋㅋ
암튼 제할일은 끝냈습니다.
오늘 날이 그럭저럭 쓸만한듯한데....전 이제 풀베러 또 달려갑니다.
혹시 제것 하나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