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반부는 하늘이 좀 탁했습니다. 아이피스에 들어오는 별상이 비리비리 해서 아쉬웠는데 아침 출근 때문에 철수해야 할 때 쯤부터 좋아지기 시작하더군요. 쩝.
갑자기 그야말로 번개처럼 번개 공지를 띄웠는데 임도에 6명이 모였습니다. 돕소니안 형제 두 사람 포함해서^^ 그래서 임도에서는 처음으로 안시파 4명, 사진파 2명이라는 이변이 생겼습니다. 참 좋았는데 그 기분이 한장규님의 투유캠 언급 때문에 조금 사그라들었습니다. 한장규님 악의 구렁텅이에는 애초부터 발길을 들여놓는게 아니랍니다.^^
오늘은 기상청 예보가 맞을 것 같은 하늘이군요. 어떻게 할까요?
내일 정관 공지해 두었던데 내일 날씨도 맑았으면 좋겠네요.
저는 내일 저녁에 장인 생신 모임이 있어 정관 참석은 무리일 것 같으네요.
갑자기 그야말로 번개처럼 번개 공지를 띄웠는데 임도에 6명이 모였습니다. 돕소니안 형제 두 사람 포함해서^^ 그래서 임도에서는 처음으로 안시파 4명, 사진파 2명이라는 이변이 생겼습니다. 참 좋았는데 그 기분이 한장규님의 투유캠 언급 때문에 조금 사그라들었습니다. 한장규님 악의 구렁텅이에는 애초부터 발길을 들여놓는게 아니랍니다.^^
오늘은 기상청 예보가 맞을 것 같은 하늘이군요. 어떻게 할까요?
내일 정관 공지해 두었던데 내일 날씨도 맑았으면 좋겠네요.
저는 내일 저녁에 장인 생신 모임이 있어 정관 참석은 무리일 것 같으네요.
이거 또 고민이 생기네요..우짜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