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호빔천문대 다녀오는길입니다.
퇴근하는데 하늘에 구름한점 없기에 (엷은 연무기운은 좀 있었지만...) 전화 한통 해 본것이 계기가 되어 황인준씨의 호빔 천문대로 딸랑 카메라와 노트북만 들고 갔습니다.
도착해보니 먼저 도착하신 조인제님이 e-180을 세팅하고 계시더군요. ^^
저는 오늘은 기생하러 간 터라(ㅎㅎ) 제가 가진 75SDHF의 큰형님 격인125SDHF에 카메라를 물리고 제 노트북에 연결한 뒤, LiveView 모드로 Focusing를 잡는것으로 오늘의 번개가 시작되었습니다.
조인제님은 광축문제로 조금 고전을 하시는 듯...
사실 월요일 바쁜 일과 후라 피곤하기도 해서 중간에 카메라 세팅을 해 놓고는 30분 이상 눈을 붙이기도 했습니다. (이게 고정 관측지의 큰 장점이지요^^) 그리고 이런 저런 이야기꽃도 피우고, 장비 이야기도 하다가 1시경 파하고 돌아와 간단히 보고서만 올립니다.
너무 피곤한 관계로 사진들은 나중에 올리지요. ^^ 아우~~~웅 졸려라~~
퇴근하는데 하늘에 구름한점 없기에 (엷은 연무기운은 좀 있었지만...) 전화 한통 해 본것이 계기가 되어 황인준씨의 호빔 천문대로 딸랑 카메라와 노트북만 들고 갔습니다.
도착해보니 먼저 도착하신 조인제님이 e-180을 세팅하고 계시더군요. ^^
저는 오늘은 기생하러 간 터라(ㅎㅎ) 제가 가진 75SDHF의 큰형님 격인125SDHF에 카메라를 물리고 제 노트북에 연결한 뒤, LiveView 모드로 Focusing를 잡는것으로 오늘의 번개가 시작되었습니다.
조인제님은 광축문제로 조금 고전을 하시는 듯...
사실 월요일 바쁜 일과 후라 피곤하기도 해서 중간에 카메라 세팅을 해 놓고는 30분 이상 눈을 붙이기도 했습니다. (이게 고정 관측지의 큰 장점이지요^^) 그리고 이런 저런 이야기꽃도 피우고, 장비 이야기도 하다가 1시경 파하고 돌아와 간단히 보고서만 올립니다.
너무 피곤한 관계로 사진들은 나중에 올리지요. ^^ 아우~~~웅 졸려라~~
시잉이 무지 나쁘더군요. 그래서 ZS110 고쳐온 것 테스트 제대로 못했습니다.
저도 이제 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