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배추김치 300포기를 담갔습니다.
인테리어 공사도 예정보다 빠르게 진행이 되어서 이달 25일 정도면 거의 오픈을 할 정도입니다.
이제 고생문이 훤하게 열렸습니다.
가게 주소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문봉동 166번지이고요 전화번호도 나왔습니다
031-976-3122 입니다.
고작 할수있는일이 국수집 주방장노릇이니 명색이 직함은 회장으로 파고 다니는
명함이 무색합니다.
그래도 자식 이기는 부모는 없다는 속담을 아주 실감하면서 한편의 미안함을 달래봅니다.
왜 자식에게 미안함을 가지게 됐냐면 내가 창업한 회사를 회사 직원들에게 물려주고 자식은
지분도 하나 없읍니다.자식에게 물려줘봐야 회사를 꾸려갈 능력이 결여돼서 도저히 안되겠어서
직원회사를 만들고 저는 30%의 지분만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식녀석도 장성하고 내색은 안하지만 혹시라도 서운함을 가지고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다보면 미안한 생각도 들게 되더군요.
그래도 고기잡는법을 가르쳐야지 하면서 내가 주방장 노릇을 하고 자식녀석은 주방보조로
일을 시키면서 자리가 잡히고 안정되고 나름대로 꾸려갈 능력이 생기면 자식한테 물려주고
명예로운 은퇴를 해서 계속해서 별지기가 되고 싶습니다.
자리잡는데 3~5년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국수집도 내가 창업해서 운영했던 회사처럼 경영을 하면 성공할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자식을
경영자로 가르치고 싶습니다.그래서 대박집 사장으로 키우려 합니다.
몸으로 때우며 가르치고 가르쳐서 88세대를 면하게 해주려 합니다.
자식녀석이 복이 많다면 일찍 자리를 잡아서 사장노릇을 할것이고 자식녀석의 복이 부족하면 내가 좀더
뒤를 봐주어야 되겠지요.
빠른 기간안에 정관에 참여할날을 기대하면서 회원님들과 같이 밤하늘을 주유할날만 기다리고
기다립니다.국수집을 하면서 그러한 꿈을 가지고 어려움을 극복하려 합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회원여러분!
그래도 퇴근후에는 가끔식 게시판도 방문하고 그래야지요 별볼 시간은 없지만요
추석과 설날만 쉬려고 합니다 1년 363일 장사를 할 각오입니다.
그동안 회원님들과 같이 관측할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곧 돌아오겠습니다.
인테리어 공사도 예정보다 빠르게 진행이 되어서 이달 25일 정도면 거의 오픈을 할 정도입니다.
이제 고생문이 훤하게 열렸습니다.
가게 주소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문봉동 166번지이고요 전화번호도 나왔습니다
031-976-3122 입니다.
고작 할수있는일이 국수집 주방장노릇이니 명색이 직함은 회장으로 파고 다니는
명함이 무색합니다.
그래도 자식 이기는 부모는 없다는 속담을 아주 실감하면서 한편의 미안함을 달래봅니다.
왜 자식에게 미안함을 가지게 됐냐면 내가 창업한 회사를 회사 직원들에게 물려주고 자식은
지분도 하나 없읍니다.자식에게 물려줘봐야 회사를 꾸려갈 능력이 결여돼서 도저히 안되겠어서
직원회사를 만들고 저는 30%의 지분만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식녀석도 장성하고 내색은 안하지만 혹시라도 서운함을 가지고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다보면 미안한 생각도 들게 되더군요.
그래도 고기잡는법을 가르쳐야지 하면서 내가 주방장 노릇을 하고 자식녀석은 주방보조로
일을 시키면서 자리가 잡히고 안정되고 나름대로 꾸려갈 능력이 생기면 자식한테 물려주고
명예로운 은퇴를 해서 계속해서 별지기가 되고 싶습니다.
자리잡는데 3~5년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국수집도 내가 창업해서 운영했던 회사처럼 경영을 하면 성공할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자식을
경영자로 가르치고 싶습니다.그래서 대박집 사장으로 키우려 합니다.
몸으로 때우며 가르치고 가르쳐서 88세대를 면하게 해주려 합니다.
자식녀석이 복이 많다면 일찍 자리를 잡아서 사장노릇을 할것이고 자식녀석의 복이 부족하면 내가 좀더
뒤를 봐주어야 되겠지요.
빠른 기간안에 정관에 참여할날을 기대하면서 회원님들과 같이 밤하늘을 주유할날만 기다리고
기다립니다.국수집을 하면서 그러한 꿈을 가지고 어려움을 극복하려 합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회원여러분!
그래도 퇴근후에는 가끔식 게시판도 방문하고 그래야지요 별볼 시간은 없지만요
추석과 설날만 쉬려고 합니다 1년 363일 장사를 할 각오입니다.
그동안 회원님들과 같이 관측할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곧 돌아오겠습니다.
일산쪽 가면 꼭 들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