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먹고 여기를 들어와보니 공준호님의 달번개가 떴습니다.
윌리암촙틱스 경위대 양쪽 축을 정렬해 놓았기에 이번에는 110미리와 78미리 굴절을 양쪽에 걸어보자 싶어서 갔습니다. 두 개중 하나를 파인더용으로 사용을 해보니 200배 이상으로 이중성 등을 찾고 추적하는데 꽤 도움이 되더군요.
어제는 한장규님이 레이저 지시기로 내 눈에 안 보이는 별을 가리키면 파인더로 찾고, 공중호님과 둘이서는 C9.25 광축 맞추고 등등 협력응 통한 우애 다지기의 밤이었습니다. 공준호님 부인께서 타서 직접 가지고 오신 커피도 맛있었구요. 쨍한 별상을 보여주면서도 매우 가벼운 한장규님의 FL80은 the best portable apo라고 할 만 하더군요.
보정판 스트레스를 푼 공준호님 C9.25의 광축을 어느 정도 맞추고 나니 상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아마도 장터에서 거두실 듯.
윌리암촙틱스 경위대 양쪽 축을 정렬해 놓았기에 이번에는 110미리와 78미리 굴절을 양쪽에 걸어보자 싶어서 갔습니다. 두 개중 하나를 파인더용으로 사용을 해보니 200배 이상으로 이중성 등을 찾고 추적하는데 꽤 도움이 되더군요.
어제는 한장규님이 레이저 지시기로 내 눈에 안 보이는 별을 가리키면 파인더로 찾고, 공중호님과 둘이서는 C9.25 광축 맞추고 등등 협력응 통한 우애 다지기의 밤이었습니다. 공준호님 부인께서 타서 직접 가지고 오신 커피도 맛있었구요. 쨍한 별상을 보여주면서도 매우 가벼운 한장규님의 FL80은 the best portable apo라고 할 만 하더군요.
보정판 스트레스를 푼 공준호님 C9.25의 광축을 어느 정도 맞추고 나니 상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아마도 장터에서 거두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