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님께서 방학을 맞이하야 드디어 서울로 상경하셨군요 ㅋㅋ
문제는 내일모레가 기념일인데
준비해 놓은게 하나도 없군요 ㅋㅋ
다행이 오늘이 월급날이라서
자금은 충분한데
제가 서울지리에는 약해서 ㅋㅋ
별보러 갈려고 해도
하늘이 구리구리 ㅡㅜ
뭐 어떻게든 되겠죠?
p.s 날도 구리구리 한데 장비점검들은 잘하고 계신지요 ㅋㅋ 저는 장비가 없어서 손질할게 없습니다만 ㅋ
문제는 내일모레가 기념일인데
준비해 놓은게 하나도 없군요 ㅋㅋ
다행이 오늘이 월급날이라서
자금은 충분한데
제가 서울지리에는 약해서 ㅋㅋ
별보러 갈려고 해도
하늘이 구리구리 ㅡㅜ
뭐 어떻게든 되겠죠?
p.s 날도 구리구리 한데 장비점검들은 잘하고 계신지요 ㅋㅋ 저는 장비가 없어서 손질할게 없습니다만 ㅋ
딱한마디 조언.."있을떄 잘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