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으하하핫, 자습시켜서 미안^^

by 홍두희 posted Aug 2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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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과 몇번의 시도인가요?

하루와 한번이 아니라서 으하하하하하하하하가 나오는것이 아니겠어요^^

부품을 고르는 과정도 지켜보니 즐거웠습니다. 선생(?)이 지켜보며 모범답안을 보여줄까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이제 쉬운 방법을 공개해도 되겟네요.

'깜빡이는 회로'인 '비안정벌티바이브레이터'는 아주아주 고전적인 회로이지요.

대부분의 전자 kit 회사들은 목록 앞부분에 거의 다 있습니다.

이 kit 에서 가변저항기와 고출력 fet를 달면 되는겁니다.^^

하지만 할수만 잇다면, 내것에 대한 애착, 이맛이지요.

이슬제거기는 자신이 이슬을 맞을수 밖에 없습니다. 기판의 밑면을 방수처리해야 하는데 저는

유리창틀에 붙어있는 실리콘(1스틱에 \2000정도)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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