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서울천문동호회

2012.07.06 01:33

개티가 다 자르네요..

조회 수 4753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개티가 자른 저의 016 휴대폰이야 제가 살아 있으니 뭐 큰 이상은 없지만,

 

예전 하이텔부터 파란까지 지원금까지 줘가며 애들을 불러모아 돈벌이를 하더니만 언제부터가 쭉쭉 포탈에서

 

밀리다가 이번달에 파란닷컴의 게시판 서비스가 정지된다고 하네요.

 

온라인 천문동아리는 예전에 하이텔, 천리안이 활성화되었었지요. 저는 예(하이텔,천리안)나 지금(네이버,다음)이나

 

위의 포털 계정 없습니다.

 

하이텔의 자료는 파란으로 넘어가 있어서 가끔 검색을 하면 파란에서 예전 하이텔 자료가 뜹니다. 20년전 부터 10년전의

 

자료가 날라가는 거지요.... 

 

공지사항과 자유게시판의 글들을 쭉 읽어보고,  조상호님의 글을 검색해서 읽다보니 대구 첨성대이야기가 나옵니다.^^

 

2달전엔 조상호님과 통화를 햇었고, 그젠 황원호님과 통화, 어젠 대구 첨성대의 현도영님과 문자와 메일을 주고 받았습니다.

 

이직도 별보기 좋아하는 김상구, 현도영, 황원호님과 자주 통화하는 맛이 좋습니다.

 

아직도 쌩쌩한  서천동과 첨성대를 위해서 조상호님의 18년전 하이텔 별사랑에 올린글을 붙입니다.

 

조상호7.jpg

 

 조상호7_3.jpg

 

 

  • 조용현 2012.07.06 18:10
    근데.. 개티가 뭐죠??
    저도 하이텔부터 파란까지 atdt 014가? 부터 써왔는데 섭섭한 마음에 드네요~~
    이거 개통할 때 학교 교육정보부장이었는데 지원금도 좀 받았었죠.. 아이디를 60여개 만들어줬던 기억이...
  • 오영열 2012.07.07 10:09
    KT -> 캐티 -> 개티 : 하는 짓이 개 보다 몬해서 ㅎㅎㅎ

    010이 등장하던 때죠? 당시 휴대폰 사업체는 011과 017이 SK로 통합된 후 016,018,019는 삐리리 하던 시절이었습니다.
    011에 대한 무한한 고객의 신뢰를 도저히 극복할 수 없었던 국가기업 일명 개티가 꽁수를 부립니다.

    010으로 통합하자... 즉, 011로 상징되던 시장을 방통위라는 기관을 등에 업고 꽁으로 먹을라는 술책... 황당하지만 방통위는 개티의 손을 들어주고
    지금의 010 시대가 되어 버렸다는.. ㅠㅠ

    원년 PCS 019 번호사용자로서 개티의 행위는 국가권력 남용에 기업윤리도 없는 사기꾼집단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잘하는 부분도 있겠짐나, "이익"과 "사용자 편의" 중에 "이익"에만 너무 치중하는 곳이라 생각되네요.

자유게시판

서천동 회원들이 풀어가는 자유로운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볼트 너트가 필요하죠? -- ** 25년9월19일 도메인,웹호스팅 만기일 '오선'** 3 file 홍두희 2014.10.02 26293
3027 생각해보니.... 더 사야될게 있군요...ㅡ ㅡ;; 4 오영열 2008.03.06 998
3026 비가오니 비맞고 싶네요. 2 홍두희 2009.04.20 998
3025 참석회 불참임다ㅡㅡㆀ 김선회 2003.07.02 999
3024 [re] 고마운 아저씨....... 난 중간에 뭔말인지 모르겠네요! 홍두희 2003.09.30 999
3023 유성 대박이었습니다. 변성식 2004.01.05 999
3022 이게 뭘까요? file 유종선 2004.10.08 999
3021 역시나 였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했는데...정관 9 공대연 2005.08.03 999
3020 서울 근교 적당한 관측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금일 가볼려구요 2 이상호 2005.12.09 999
3019 오늘 정말 이상한 일이 많았어요. 5 염강옥 2006.04.26 999
3018 미러셀 자작에 관련된 도면이나 내용을 가지신분 계신가요? 전재호 2006.05.11 999
3017 숙제를 위한 분담 - 스타파티 공지 - 알려야할 대상을 어떻게 취합하나? 2 홍두희 2006.10.13 999
3016 날씨... 3 한호진 2007.05.03 999
3015 2판4판... 8 한호진 2007.06.11 999
3014 직장문제 때문에 정신이 없는 한주였습니다. 9 공대연 2008.03.09 999
3013 날이 그런대로 개일듯합니다. 10 한호진 2008.07.08 999
3012 날이 어떨까요?(연기합니다..) 4 한호진 2008.10.06 999
3011 드디어 해방입니다~~ 4 윤종성 2008.11.15 999
3010 종종 달번개하는 장소가...? 3 file 한장규 2009.11.02 999
3009 김교수님 입금하였습니다..(냉무) 변성식 2003.05.20 1000
3008 [re] 가야죠... 가구말구요.... 이정희 2003.05.28 1000
Board Pagination Prev 1 ...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 230 Next
/ 230

Seoul Astronomy Club © Since 1989, All Rights Reserved

Design ver 3.1 / Google Chrome 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