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교수님의 궁금증을 풀지 않으면 "궁금해 죽겠다!"라는 말이 증명될듯하여 올립니다.
강교수님의 궁금증을 풀지 않으면 "궁금해 죽겠다!"라는 말이 증명될듯하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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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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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얼굴 가려줘서. ㅎㅎㅎㅎㅎ(홍두희), ㅈㅈㅈㅈㅈ(한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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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납치 당하는 (?) 걸 즐기는 장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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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덕분에 맛난곳에서 분위기 좋은 곳으로 .. 편한하게 이동했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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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분차 트렁크인지...무지하게 큽니다. ㅋㅋㅋ 시골갔다 오느라고 공지를 못봤는데...다음에는 꼭 저도 저
트렁크안으로...ㅎㅎㅎ -
핫~ 산소진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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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가 요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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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한 8명중 가장 편한 자세로 이동하셨더랬죠. ^^
( 후진하다가 쿵! 하는 소리 못 들으셨나요? 김덕우님 차 뒤에 주차해온 차를 들리받은 것 같은디..... ) -
으 등골이 싸늘한 바로 위의 이상헌님의 8명. 진짜 한명(8-7=1)은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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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티페 조수석뒷쪽 후방센서작동불능이더군요...범인은 알되 추궁은 안합니다.^^그!러!나! 예전에 엄청 열받게 주차해놓은 외제차의 차바퀴 바람을 뺀적이 있습니다.10여년전에 뻼w..대각선으로 뺐죠...옵삐루쓰 임도에서 타이어 없어지다!!것도 대각선!!!ㅋㅋㅋㅋ 개봉박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