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체사진을 보면요
칼라로 나온것이 대부분이고 아주 먼 것도 크게 나온게 많은데요
그것은 대부분 천문대에서나 혹은 아주 전문적인 사람이 찍은거라고 하는군요
아마추어가 찍으면 대부분 그렇게 자세하게 나오지 않고 또한 색깔또한 그렇게 나오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궁금한것이 있는데
그러면 아마추어가 찍는 것과 인터넷에서 볼수 있는 그런
컬러풀한 사진과의 차이가 넘 궁금해서 글을 올립니다.
망원경의 성능에 따른 것인가요?
아니면 원래의 이미지가 아니라 인위적으로 수정을 하였기때문에 컬러가 되는 것인가요?
칼라로 나온것이 대부분이고 아주 먼 것도 크게 나온게 많은데요
그것은 대부분 천문대에서나 혹은 아주 전문적인 사람이 찍은거라고 하는군요
아마추어가 찍으면 대부분 그렇게 자세하게 나오지 않고 또한 색깔또한 그렇게 나오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궁금한것이 있는데
그러면 아마추어가 찍는 것과 인터넷에서 볼수 있는 그런
컬러풀한 사진과의 차이가 넘 궁금해서 글을 올립니다.
망원경의 성능에 따른 것인가요?
아니면 원래의 이미지가 아니라 인위적으로 수정을 하였기때문에 컬러가 되는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