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내에 6시 정도에 도착을 해서 아직 시간이 남아 태기산에 오를까하다가 걍~
저는 넉넉잡고 2시간이면 도착을 하는데.. 서울분들은 주말이고 또 항상 막히는 길이라서 그런지
생각보다 오래 걸리는듯합니다..
청태산에 들렀다가.. 횐님들 뵌후 계방산으로 출발 하였습니다.
먹을거리 많이들고 오셨다는 예기를.. ㅜ.ㅜ;
먹을 복이 없나봅니다.
계방산 운두령에서 촬영을 마치고 새벽 3시경에 회사로 출발..!!
고속도로 휴게소란 휴게소는 다 들르면서 한 30분씩 잤습니다..
그래도,, 졸음운전,, ㅜ,.ㅜ;
별보는 사람들 항상 운전 조심해야하겠습니다..
회사에서 밤 9시까지 근무하고.. 죽는줄 알았습니다..ㅜ.ㅜ;
암튼 다음 정기관측때에는 회원님들과 함께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