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정기관측회 후기는 정말 많은 이야기꺼리가 있네요. 회원님들은 필드에서 별을 보고 계실때
12시까지 사무실에 앉아 (정말 비참했습니다.) 업무를 보았답니다.
업무 특성상 월말에는 주말도 없는 관계로 참석을 못했습니다. 아쉽기는 하지만 나중에 저에게도
실컷 별을 보게 해주세요. 그럼 정기모임때 뵙겠습니다. 관측회는 못갔지만 정기모임은 꼭 참석하겠
습니다. 정기모임때 별본 얘기 많이 해주세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그럼 건강들 하시고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