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왔다갔다 하시다가 잠시 열중하시는듯 하셨는데
언제 이리 마니도 관측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이리저리 기웃기웃하며 많은 성운 성단들을 보게 되서 좋았습니다^________^
아직도 아령모양이라는 성운이 저한테는 원으로만 보이는것이 아쉽네여
또 한가지 느낀것은 아는게 없으니 보이는게 적었다는 점두 아쉬웠습니다
공대연님 망원경이 노는 틈을 타서 뭔가를 찾아보려했으나
아는게 별로 없는 관계로 마땅한게 없었습니다.
담엔 꼭~ 조금이라도 공부하고 가겠습니다.
별을 보는 사람들이 이리도 많았다는(제 관점에서는요^^;) 생각이 힘이 되었습니다^^
다들 너무 반가웠습니다 담번에도 꼭 또 뵐수 있길 빌겠습니다^^
그리고 김창수 회원님과 사모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너무 편하고 즐거운 관측했습니다^^
그 날 오며가며 저희 태워주신 회장님 너무 감사해요~~
그리도 총무님 제가 회비 안 드렸더라구여 담번에 같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