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수요일에 선두천문대를 다녀왔습니다. 전국 행사로.
전주, 여주, 서울에서 왔으니 전국행사.
오규섭님이 서천동 ob 들께 20여일 전에 연락(장춘엽,황원호,김용팔)하고,
ob 중에 한분이 이만성님께도 연락, ob 중에 한분이 저와 만난자리에서 초대했습니다.
사정상 참석률이 50%로 저, 오규섭님, 황원호님이 오셨고, 장선생님은 여의도 국회시간,
김용팔님은 부친상(당일), 이만성님은 시험(당일 대입시험)으로 참석을 못하셨습니다.
저녁은 이지은 님이 맛나게 해줘서 먹었고요.
김한철옹(오늘부터 이렇게 부릅시다, 저의 제안, 77세)의 근황이 늘 궁금하고, 인사차 갔던 겁니다.
러시아, 중국에서 사업하시는 이야기를 잘 들었습니다. 김옹은 건강하셨습니다.
(제가 처음뵌 12-14년과 다른게 없었어요) 망원경을 잠깐 옮길때도 무거운(나도 들었으니까)것을
쉽게 옮기셨으니까요. 제가 7시30분쯤에 도착했고, 1시쯤에 오규섭과 저가 나올때까지 계속
이야기를 하셨으니 건강은 보나마나지요.
중국에서 생산한 반사경으로 대상을 몇개 보려다가(황원호님의 궁금증은 대단하니까요)
구름이 끼어서 못 봤구요.
자주는 못 가 뵈어도 1-2년에 한번은 가 뵙시다.
지난 별잔치때는 해외에 계셔서 못 오셨지요. 이지은님만 오셨었지요.
전주, 여주, 서울에서 왔으니 전국행사.
오규섭님이 서천동 ob 들께 20여일 전에 연락(장춘엽,황원호,김용팔)하고,
ob 중에 한분이 이만성님께도 연락, ob 중에 한분이 저와 만난자리에서 초대했습니다.
사정상 참석률이 50%로 저, 오규섭님, 황원호님이 오셨고, 장선생님은 여의도 국회시간,
김용팔님은 부친상(당일), 이만성님은 시험(당일 대입시험)으로 참석을 못하셨습니다.
저녁은 이지은 님이 맛나게 해줘서 먹었고요.
김한철옹(오늘부터 이렇게 부릅시다, 저의 제안, 77세)의 근황이 늘 궁금하고, 인사차 갔던 겁니다.
러시아, 중국에서 사업하시는 이야기를 잘 들었습니다. 김옹은 건강하셨습니다.
(제가 처음뵌 12-14년과 다른게 없었어요) 망원경을 잠깐 옮길때도 무거운(나도 들었으니까)것을
쉽게 옮기셨으니까요. 제가 7시30분쯤에 도착했고, 1시쯤에 오규섭과 저가 나올때까지 계속
이야기를 하셨으니 건강은 보나마나지요.
중국에서 생산한 반사경으로 대상을 몇개 보려다가(황원호님의 궁금증은 대단하니까요)
구름이 끼어서 못 봤구요.
자주는 못 가 뵈어도 1-2년에 한번은 가 뵙시다.
지난 별잔치때는 해외에 계셔서 못 오셨지요. 이지은님만 오셨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