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이네요

입시를 앞둔 부모마음도 힘들지만 수험생은 더 힘들겁니다
부모의 믿음을 보여주면 마음이 든든해 할겁니다
믿은만큼 크는게 자식이더군요

아~ 유선생님과 잡담한지도 오래 되었네요~~

모든 기회가 왔을때 잡는 사람은 따로 있는것 같습니다^^ 오랫만에 선생님 글을 보는것 같습니다

그러게요.. 기회다 싶으면 잡아야하는데... 그리구 아니다.. 싶으면 빨리 놔야 할줄도 알아야 하는데...

에구... 오랜만이죠.. 그동안 다사다난했던 일들이 있었는지라..
회장님 고문도 들어야하는데...

김덕우님도 저만큼 오랜만이신것 같습니다. 자주 뵈요 ^^

야구 우승 대단했죠....... 넘~~부럽기도 하고....
금메달하면 연금이 생각나지...ㅡㅡ;;

유선생님....."쏴뢍이 조마안크음 가네~~~~"너무 적조하심 맴매합니다.^^

요즘은 도대체 뭘 하고 지내는지 모르겠습니다.
멍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시간이 없기도 하고 정신이 없기도 하고... ㅠ.ㅠ
이번 목요일이 지나면 대~략 정신이 들지 싶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