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령회원이 되어가느느....은.. 이상호입니다.
이번 스타 파티 꼬옥 가고 싶었는데...
일전에 천문인 마을에서 했던 스타파티에 여자친구랑 둘이 쌍안경 가지고 갔다가 고생만 (옷도 얇게 입고
가구...암튼 준비 부족..위에 사진은 [추워서 승질만땅] 우리 여친 입니다~)
많이 해서 이번엔 같이 가자는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러전 와중에 망원경이 도착을 했구요~ ㅋ
이제부터는
가까운데 번개 또는 스타파티 있으시면 가시면 꼬옥 달려 나가겠습니다.
문자 보내주시면 언제라도 달려 갑니다.
그리고 이번달에 있을 정모에서도 함 뵙겠습니다.
건강하시구요~
수고하세요~
밤 별지기들의 방한대책은 과도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그냥 "이정도 날씨에 이정도로"했다가는 얼어죽기 십상이죠.
별보는 것은 움직임이 별로 없이 가만히 쪼그리고 앉아서 보기 때문에 한두시간 지나면 추위가 뼈에 사무치죠..
확실한 방.한.대.책. 하시고 담 정관때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