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축 문의 드린 이상호입니다.
^^ 많은 도움덕분에 어제 광축 조절에 성공하였습니다. 감사감사.^^
하나더 문의 드릴려구요
일전에 밖에 처음 나가서 관측을 하는데 정말 이슬이 장난 아니게 내리더군요
주경 사경 아이피스 전면보정판...등등..
갑자기 안보여서 이게 뭐가 또 이상한가? 했더니 이슬이.....소주였음 마셔버리기라도 했겠지만.ㅜㅜ
하여 이슬제거기에 참여 해볼려구요
준비한 재료는 아직 열선만 준비했습니다.
주변에서 구할수 있는 열선을 생각해 보니 드라이기가 생각 나더라구요
웅....220V에 쓰는것이라 얼마나 열이 날지는 모르겠어서 일단 회사 A/S실에서
드라이기 헤드 3뭉치를 얻어서 지금 12V 아답타에 꼽아서 열이 얼마나 나는지 시험하고 있습니다.
근데^^ 3개다 느끼는 온도가 좀 틀리네요 하나는 휴지에 싸서 한 1~2분 정도 놔두니
따뜻한 느낌이 나구요 한 40도 정도?
나머지는 그보다는 온도가 낮은 느낌입니다.
길이가 길어서 그런것일수도 있겠지요?
지금 아답타 구멍에 꼽아넣다가 짧은 부분끼리 접촉했는데 파팍! 스파크가 일어나네요^^; 열도 순식간에
많이 나구요..
여러 선배님들에게 질문올립니다.
대략 몇도 정도의 온도를 유지해야 원하는(이슬제거에 적절한)온도를 얻을수 있을까요?
또 긴 열선 하나와 그것을 자른 짧은것 여러개...
어느것이 효율이 좋을까요? 전원은 12V 40A 를 쓸려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망원경은 외부온도와 일치 시키기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하시는데요.
열선으로 인해 이슬이 없어진다면 그 열선으로 인한 경통내부의 온도 변화는
거의 신경안써도 될정도 인가요?
^^ 여쭙는것이 너무 많이 죄송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많은 도움덕분에 어제 광축 조절에 성공하였습니다. 감사감사.^^
하나더 문의 드릴려구요
일전에 밖에 처음 나가서 관측을 하는데 정말 이슬이 장난 아니게 내리더군요
주경 사경 아이피스 전면보정판...등등..
갑자기 안보여서 이게 뭐가 또 이상한가? 했더니 이슬이.....소주였음 마셔버리기라도 했겠지만.ㅜㅜ
하여 이슬제거기에 참여 해볼려구요
준비한 재료는 아직 열선만 준비했습니다.
주변에서 구할수 있는 열선을 생각해 보니 드라이기가 생각 나더라구요
웅....220V에 쓰는것이라 얼마나 열이 날지는 모르겠어서 일단 회사 A/S실에서
드라이기 헤드 3뭉치를 얻어서 지금 12V 아답타에 꼽아서 열이 얼마나 나는지 시험하고 있습니다.
근데^^ 3개다 느끼는 온도가 좀 틀리네요 하나는 휴지에 싸서 한 1~2분 정도 놔두니
따뜻한 느낌이 나구요 한 40도 정도?
나머지는 그보다는 온도가 낮은 느낌입니다.
길이가 길어서 그런것일수도 있겠지요?
지금 아답타 구멍에 꼽아넣다가 짧은 부분끼리 접촉했는데 파팍! 스파크가 일어나네요^^; 열도 순식간에
많이 나구요..
여러 선배님들에게 질문올립니다.
대략 몇도 정도의 온도를 유지해야 원하는(이슬제거에 적절한)온도를 얻을수 있을까요?
또 긴 열선 하나와 그것을 자른 짧은것 여러개...
어느것이 효율이 좋을까요? 전원은 12V 40A 를 쓸려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망원경은 외부온도와 일치 시키기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하시는데요.
열선으로 인해 이슬이 없어진다면 그 열선으로 인한 경통내부의 온도 변화는
거의 신경안써도 될정도 인가요?
^^ 여쭙는것이 너무 많이 죄송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많은 이해가 있어야 정확하고 빠른 길을 알수 있습니다.
이슬이란, 이슬제거 원리, 이슬제거의 2가지 방법, 열을 발생시키는 열선을 구하는 방법, 열선의 길이와 용량을 구하는 방범, 열선을 절연시키는등 띠로 만드는 방법,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