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40여개의 천문대를 세운 김창수님이 나오셨네요.

몇년전에 어린 아들이 병으로 고생해서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입원했었는데

그때의 고마움으로 어린 환우들에게 별을 보여준것이 몇년전에 tv(오늘 방송프로)에서 소개 되었는데

오늘은 그후의 이야기를 after 로 보여주었네요.

오전에 전화가 와서 알았고, 외출해서 tv 켜니 바로 나오더군요.

내용은  tv에 소개돼서 사업이 잘 되었다는 이야기 고요..

보신분이 계셨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