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하는 말씀입니다.
처음에 서천동에 들어왔을때 정말 부담이 없었고 처음 본 사람들도 별을 좋아 한다는 한가지 이유 때문에 편안하게 얘기를 나눌 수 있었고 지금도 그런 점은 마찬가지라 생각 합니다만 왠지 모르게 약간은 폐쇄적인 느낌을 가끔씩 받고 있습니다.
그냥 만나서 별보고 별 얘기 나누는 서천동 모임 그대로가 좋을것 같습니다.


>누구를 막론하고 '본인 실명'또는 '천문관련단체의 실명'과 '천문관련 회사의 실명'이어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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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라면 천문에 관한 비상업적 어떠한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되고, 답글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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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이라면 천문이 관한 내용이 아닌 자신의 개인적인 이야기도 허용된다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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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맞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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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동은 회원에 대한 특권은 실제적으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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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동은 가장 open되어있는 모임이라고 자부합니다. <- 이줄은 회장의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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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회비의 사용내역도 누구나 볼수있도록 공개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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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동에는 여러 사람이 있으므로 서로 약간씩 또는 많이 다른 생각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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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생각에 그리 큰 비중을 두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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