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늦게 정모에 참석을 했었습니다.
많은 분이 와계시질 않아 약간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역시 회장님과 총무님의 고뇌에 찬 결정에 기립박수를 보내고 싶었습니다.
그래 하도 기분이 좋아서 차는 저~~기 있어도 지하철 역까지 따라가 인사를 나누고 헤어졌습니다.
참 우리동호회는 좋은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전에도 그랬지만 새로오신 구훈님, 이주영님 느낌이 참 좋으신 분들입니다.
이제 거꾸로 이야기하지만 염강옥님과 공대연님도 참 느낌이 좋았더랬습니다.
부담 갖지 마시고 우로 모두의 일이라 생각하고 서로 도와가면 했으면 좋겠습니다.
새 임원단(?) 축하드리리고 고마움을 표합니다.
많은 분이 와계시질 않아 약간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역시 회장님과 총무님의 고뇌에 찬 결정에 기립박수를 보내고 싶었습니다.
그래 하도 기분이 좋아서 차는 저~~기 있어도 지하철 역까지 따라가 인사를 나누고 헤어졌습니다.
참 우리동호회는 좋은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전에도 그랬지만 새로오신 구훈님, 이주영님 느낌이 참 좋으신 분들입니다.
이제 거꾸로 이야기하지만 염강옥님과 공대연님도 참 느낌이 좋았더랬습니다.
부담 갖지 마시고 우로 모두의 일이라 생각하고 서로 도와가면 했으면 좋겠습니다.
새 임원단(?) 축하드리리고 고마움을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