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대연입니다.
어제 늦은저녁에 집에 도착하여 씻고 잠깐 들렀다 오늘에서야 글을 남기네요. ㅋㅋ
친구넘 결혼식으로 목포에 갔다왔는데 차타는게 왜이렇게 힘이들던지...꼬박 10시간을 차에 있었
네요. 그나마 서해안고속도로가 있어 들 걸렸지만 그래도 힘든건 마찬가지였습니다.
친구 결혼식이라 안가볼수도 없고 정관을 포기하고 갔지만 마음이 영 편치 않았었는데...
그런데 ㅋㅋㅋ 연기라니 이렇게 반가울수가... 좋았습니다. 저 나쁜사람인가요?
암튼 다음주에는 회원님들을 뵐 수 있겠네요.
그럼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