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 고생 많이 하셨어요. 못도와드려서 죄송합니다. 요즘 이래저래 회사일로 좀 정신이 없네요. 스트레스 엄청받고 있습니다. 죽는소리만 하네요. 날씨예보를 보니 비가온다는 이거이 올해는 어찌된건지 날씨가 도와주지를 않네요.